기존의 본문 내용
중간에 보면 스타일 버그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서술했다.
현업 개발자의 조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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굳이 PR 본문에는 그 버그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상세하게 쓰진 않는 편이다. 어떻게 해결했는지는 코드에 있을테니 코드로 말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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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조금 까다롭거나 이 코드만으로 어떻게 해결한거지? 싶은 변경사항이라면, PR 본문에 근거나 설명을 기재한 문서를 링크로 연결해 놓고 변경된 코드를 언급하면서 설명하기도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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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다고 PR본문에 WHY와 HOW를 제외한 WHAT만 쓰는건 아니다. WHY도 적기는 한다. 예를 들어, 작업 배경 (~하기 때문에 ~한 이슈 발생) + 고려한 부분과 문제 상황 및 해결한 방향. 이렇게 적기도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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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업 배경은 버그 픽스나 문제 해결이 아니면 잘 안 쓰는 편이다. 대부분의 PR의 작업 배경은 기능 구현이니까 굳이 쓸 필요가 없기에 (기능 구현 작업 배경은 다들 웬만하면 알고 있으니까)
수정한 본문 내용
LGTM